용리단길 능동미나리 후기|웨이팅, 메뉴, 가격, 주차 정보

용리단길에서 국밥 맛집을 찾는다면 능동미나리는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이에요.
직접 방문해 보니 웨이팅은 있었지만 회전이 빨랐고,
부드러운 한우 고기와 깔끔한 국물 덕분에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용리단길 능동미나리 웨이팅, 주차, 메뉴, 가격, 실제 후기를 중심으로 정리해 볼게요.
토요일 오전 11시 40분 기준 약 6팀 대기, 10~15분 정도 기다린 뒤 입장했습니다. 주차는 삼각지 임시공영주차장을 이용했고, 능동미나리까지 도보 5~7분 정도 걸렸습니다.
능동미나리 기본 정보
능동미나리 웨이팅

능동미나리는 웨이팅이 긴 맛집으로 알려져 있어 조금 일찍 방문했어요.
토요일 오전 11시 40분쯤 도착했을 때 이미 앞에 약 6팀 정도가 기다리고 있었지만,
국밥 메뉴라 회전이 빨라 10~15분 정도 만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12시 30분쯤 나오니 대기 줄이 더 길어져 있었습니다.
주말이라면 점심 피크 시간보다 조금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웨이팅하는 손님들을 위해 오미자차와 양산도 준비되어 있어
더운 날씨에도 기다리기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주차는 삼각지 임시공영주차장
용리단길은 주차 공간이 넉넉한 편이 아니에요.
저는 삼각지 임시공영주차장을 이용했고,
주차 후 능동미나리까지는 걸어서 약 5~7분 정도 걸렸습니다.
용리단길을 둘러볼 계획이라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했습니다.
메뉴와 가격
- 미나리 특곰탕 20,000원
- 차돌모듬곰탕 26,000원
식사 메뉴
- 미나리 곰탕(일반) 15,000원
- 능동육회비빔밥 15,000원
- 능동 접시 수육 29,000원
※ 방문 당시 기준입니다.
메뉴판을 보면 곰탕 외에도 육회비빔밥과 미나리 수육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었어요.
이번 방문에서는 미나리 특곰탕과 차돌모듬곰탕을 주문했습니다.
차돌모듬곰탕과 미나리 특곰탕 후기

두 메뉴 모두 기본 국물은 비슷했고, 잘게 썬 미나리가 들어가는 것도 동일했어요.
차이점은 차돌모듬곰탕에는 차돌고기가 추가됩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고기의 식감이었어요.
매장에서는 한우 투플러스를 사용한다고 안내하고 있었는데,
실제로도 질기거나 퍽퍽한 부분 없이 부드러웠습니다.

특으로 주문해서인지 고기 양도 넉넉한 편이었어요.
국물은 맑고 깔끔한 스타일이었으며, 미나리 향이 과하게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미나리가 통으로 들어가는 스타일이 아니라 잘게 썰어져 있어 향이 은은하게 느껴졌습니다.
기본 반찬 구성
기본 반찬으로는 미나리무침과 깍두기,무말랭이가 제공되었어요.
잘 익은 깍두기라 국밥과 잘 어울렸고, 미나리무침도 상큼해서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매장 분위기
능동미나리는 1층과 2층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먹고 나면 오래 앉아 있는 분위기는 아니어서
웨이팅이 있어도 줄이 생각보다 빨리 줄어드는 편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주문 후 음식은 약 5~10분 안에 나왔어요.
총평
처음에는 국밥집인데 이렇게까지 줄을 선다고 생각했는데, 한 그릇 먹고 나오니 괜히 줄을 서는 곳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특히 부드러운 한우 고기와 깔끔한 국물의 조합이 인상적이었고,
미나리 향도 과하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스타일이었어요.
이번에는 곰탕만 먹었지만, 주변 테이블을 보니 미나리 수육이나 육회비빔밥도 많이 드시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다른 지역에서 능동미나리를 보게 된다면 다른 메뉴도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용리단길에서 국밥 맛집을 찾고 있다면 한 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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